인천흥신소 [단독] ‘염세 비관 자살’로 기록된 어느 철책근무 소위의 죽음···43년 만에 “군, 부실조사 책임”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